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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원, AI국 신설해 스마트 브랜드 정책 기대

AI정책 선도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할 것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23 [09:25]

전석훈 경기도의원, AI국 신설해 스마트 브랜드 정책 기대

AI정책 선도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할 것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5/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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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훈 경기도의원(민주당)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 중인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른 AI국 신설에 대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구성안으로 시대 상황에 맞는 완성도 높은 행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제375회 정례회에서 통과 된다면 추후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7월부터 경기도 AI국이 신설되어, AI프론티어사업과, AI산업육성과, AI미래행정과, AI데이터인프라과의 4개 핵심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경기도의 AI 신설이 스마트한 브랜드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앞으로 데이터 수집 및 분석부터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행정력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경기도의 각종 데이터는 각 실,,공공기관별로 각각 수백여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운영의 일원화부터 충실히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광주광역시에 비해 인공지능집적단지 구축에서부터 AI정책이 늦은 것은 사실이나, AI 행정분야의 경기도형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각 사업별로 브랜드정책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AI정책을 선도하는 광역단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형 정책마련에 힘써 왔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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