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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김은혜 예비후보, 광역버스 증차절차 요청 후 증차 돌입

분당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된 버스 증차 첫 관문 통과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1:36]

[총선] 김은혜 예비후보, 광역버스 증차절차 요청 후 증차 돌입

분당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된 버스 증차 첫 관문 통과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2/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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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예비후보, 광역버스 증차절차 요청 후 증차 돌입 관련 홍보사진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가 국토부와 서울시·성남시에 증차를 요구했던 주요버스노선(M4102, 9401, 9000) 등에 대해 성남시가 광역버스 증편 추진을 결정,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김 예비후보는 분당 주민에게 제안받은 광역·마을 버스노선에 대해 국토부, 서울시, 성남시에 증차를 요청했었다.

 

당시 M4102, 9401, 9000번 광역버스의 증차를 요청했던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예비후보자 신분이지만, 광역·마을버스 증차를 통해 성과로 증명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었다.

 

이에 화답하듯 성남시는 22일 분당지역~서울역 간 운행 중인 기존 M4102, 9401, 9000번 등 광역버스 증편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요청한 상황이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분당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된 버스 증차가 첫 관문을 통과한 것라며 최종 증차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다음 관문인 국토부와 서울시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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