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코리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 캠페인 실시다양한 공감 포인트로 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인플루언서들 출연[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9월 말까지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Ultimate Princess Celebration)’ 캠페인을 하고, 허니제이, 킴닥스, 배윤슬 등이 출연한 ‘세상을 바꾸는 용기’ 토크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들은 따뜻한 마음과 용기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디즈니 프린세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지금의 그들이 될 수 있었던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타인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 용기에 대한 울림을 전하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영화도 함께 감상하며 디즈니가 지향하는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9월 3일 토요일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1층 잔디광장에서 ‘헤이지니 포토타임’이 진행돼 디즈니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현장 참여자 총 40팀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의 포토타임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디즈니 공식 네이버 스토어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 기획전 및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고 △팝마트 △밤나무 △아이노케이 △C&H △아가방(퓨토) △깃담 △한중 코스튬 △에이치앤프렌즈 등 20여 개 국내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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