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 「책을 번역하고 싶다면」 운영비대면 줌으로 운영, 도서 출간되는 과정, 번역 무엇인가
[시사앤피플]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달밤인문학 「책을 번역하고 싶다면」을 9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에 비대면 줌으로운영한다.
강연은 공경희 번역가가 진행한다. 공경희 번역가는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타샤의 정원> 등 다수의 원서를 번역하였다. 이번 강연을 통해 번역 도서가 출간되는 과정을 비롯해 번역이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 접수는 9월 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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