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많은 사람이 AI라고 하면 챗GPT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외에도 Google의 Bard, Meta의 LLaMA, Anthropic의 Claude와 같은 경쟁자들이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AI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주방현ㆍ윤명희ㆍ이동호 공저, 크라운판 272쪽, 무선제본 챗GPT 『슬기로운 일상생활의 자동화』(광문각출판미디어 ) 책이 최근 출간됐다.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활용 도구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챗GPT 여정을 살펴보고, 이 기술이 어떻게 내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 짚어 보고, 챗GPT 외에도 우리에게 유용한 다양한 AI 도구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여기 나온 이 도구들이 교육 분야,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어떤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AI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우리는 챗GPT가 어떻게 내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 짚어 보고, 챗GPT 외에도 우리에게 유용한 다양한 AI 도구들을 알아봐야 한다. 이 도구들이 교육 분야,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어떤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AI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알아 봐야 한다.
이 책은 6개 Chapter로 나뉘어 Chapter 1에 생성형 AI 개요로 시작해 2016년 알파고부터 현재의 인공지능 협업 시대까지 생성형 AI에 대한 일반론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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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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