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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청년 인재 육성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앞장

- 한국교통안전공단-중부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김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8:58]

미래 모빌리티 청년 인재 육성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앞장

- 한국교통안전공단-중부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김대선 기자 | 입력 : 2024/05/20 [18:58]

▲ (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 김대선 기자

[시사앤피플] 김대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TS)은 5월 14일 경북 김천시 TS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대학교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 교류를 통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UAM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연구 활성화,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수행 등을 협력하고자 추진되었으며,

 

 ㅇ TS 권용복 이사장,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모빌리티의 전장화, 자율화 등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TS와 중부대학교 양 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등을 위한 심화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 예정이며,

 

TS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과정 설계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통해 강의 내용 구성 지원과 직원 대상 교육생을 모집하고,

 

 중부대학교는 미래 모빌리티 석・박사 과정을 설계하고, 학습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및 커리큘럼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자율차, 전기차, UAM 등 다양화되는 모빌리티에 대한 교통안전 확보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급격히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안전성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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